밀크런 30년 물류 운영 노하우 무료배포 ver.

안녕하세요~ 물류 30년 노하우를 보유한

밀크런 택배 전문가 풀필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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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 경험하게 될

8가지 프로세스에 대해

안내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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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를 처음 첩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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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고

밀크런을 계약하면 입고를 진행하게 됩니다

제품은 박스, 파레트, 컨테이너 등의

단위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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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생산하거나, 직구일 경우도 있겠죠

해외물품들은 입항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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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와 운송을 진행해 물건을 실어주면

창고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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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검수를 진행하고, 입고지시서에 나와있는

수량, 종류를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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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런 베테랑인 풀필로그의 경우

입고를 100% 도와드리고

차량 배차도 맡아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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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스템 입력 & 바코드 부착

시스템에 입력하기 위해서는 파레트 안에

몇 박스가 들어 있는지?

그 안에는 개별로 몇개가

있는지 체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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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컬러, 종류가 파악되면 온라인 상에는

시스템에 입력, 오프라인 상에는 바코드

부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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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파레트 단위로 붙일 수도 있고

고가 제품의 경우 개별로 주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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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모든것을 진행할 수 있는

창고관리시스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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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을 한 회사는, 제품군별 & 고객사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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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특성이 있기에 프로그램 또한 맞게

제작 되어야합니다

이게 바로 IT 개발팀이 필요한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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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택배로 발송하지 않고,

운송트럽으로 보내는 업체가 있다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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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트럭기사가 어디로 갔는지,

물건의 위치 등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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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쇼핑몰과 다르게 3PL이 진행되는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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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분들을 반영하려면 고객사들의

필요한 정보를 받아 개발이 이루어져야합니다

​

원하는대로 업데이트 해줄 수 있는

업체가 바로 풀필로그 입니다

​

재고 관리

밀크런에서 이 바코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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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10개가 들어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박스 바깥에는 하나의 바코드가 붙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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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2개의 상품을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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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을 찍고 2개를 차감하면

오차율이 없이 차감되었다고 인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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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이 일일이 재고관리를 하게 된다면

휴먼에러가 100%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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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물류창고 처럼 어마어마한 양의

상품들을 다루는 곳에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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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사람이 일일이 컴퓨터를 들고다니면서

입력을 해도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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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큐알을 인식해서 차감, 추가를 진행하면

오차율이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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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킹한 그 자리에서 즉시 재고 반영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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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문서 매칭

띵-동! 주문서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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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관리프로그램이 피킹리스트를 만들어줍니다

API를 연동해 주문서를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도 있구요

​

** API란? **

무신사 같은 사이트에서 소비자가 구매하면

고객사를 거치지 않고 물류창고로

다이렉트로 주문서를 쏴주는 것입니다

이해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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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경우 한가지 플랫폼에만

물건을 올리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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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을 해보시니까 알겠지만

점점 사용하는 마켓이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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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팜, 11번가, 옥션, 지마켓, 쿠팡 등

여러가지 플랫폼에 들어온 목록을

일일이 합치는 것도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귀찮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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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줄이는게 바로 API 연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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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러가지 몰에 올리다보면

제품명이 시시각각 달라질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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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엔 동일하게 업로드 했는데

시간이 몇년 흐르다보니

사이트별로 조금씩 수정을 한 겁니다

​

11번가에서 노출되는 키워드를 추가하고,

무신사 키워드는 또 다른걸 추가하고

수정하다보니 엉망진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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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는 제품명 매칭이 필요합니다

이름은 다 다르지만 한가지의 물건이라는 것을

인식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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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ai 학습 매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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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6개 사이트에서 도합 주문이 400개가

들어왔다고 가정했을 때 하나하나 이름을

수정해서 넣어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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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오차도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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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패턴을 반복한다고 생각하면

쓸데없는 곳에 인력낭비 시간낭비를 하는

셈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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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AI 학습을 통해 단번에 인식해주면

일의 효율이 수직 상승하는거죠

​

5. 피킹

자 이제 밀크런 본격적 피킹을 시작해야죠

​

넓은 광야에서 오늘 나가야하는 것들을

찾는 일 그게 지금 해야될 업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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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조금 더 효율 있게 진행하려면

바로 로케이션별 상품 위치를 알려주어

A구역부터 Z구역까지 순서대로 꺼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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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구역에 갔다가 G구역 갔다가 다시 B구역으로 가는 일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죠

​

체계적으로 쉽게 일하는 법 풀필로그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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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장

자 이제 포장담당자는 브랜드에 맞게 진행합니다

​

아이덴티티에 따라 방법 또한 달라집니다

​

비건회사에는 친환경 포장지와 허브잎을

넣어달라고 하고,

의류회사는 폴리백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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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합포장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택배비를 줄일 수도 있고 여러 방면에서도

환경적으로 이득입니다

​

저희 고객사중 가장 많은 합포장을

해주고 있는 브랜드는 약 13개 이상

물건들을 합포장하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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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 중에는 스티커 및 팜플렛

30여종의 패키지가 나가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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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출고

이제 박스에 송장을 붙인 후 스캔을 한 뒤

트럭에 상차하기 시작합니다

​

물량을 미리 정리해둔지 작업을 진행하고

발송이 시작됩니다

​

이 시점부터는 판매자도 확인이 가능하고,

소비자도 확인할 수 있어요

​

 

​

8. CS

이제 보냈다고 해서 모든게 끝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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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변심 고객이 반품 요청을 하기도 하고

사이즈 미스로 교환을 하기도 합니다

​

다시 창고로 들어오게 되면 재검수 후 조치가

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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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고 나가기도 하고, 다시 재고로 넣어야

하기에 로케이션으로 복귀시켜야하죠

​

때론 고객사에서 급한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주문서에 있는 주소말고 다른 곳으로 변경하고 싶어해요"

등등 빠르게 변환해서 진행해야하는 급한

건들은 WMS에 CS창이 별로도 있기때문에

실시간 응대가 가능하답니다

​

물류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담당자가

즉시 대응 해줘서 실시간 답변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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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밀크런 1위 풀필로그의

프로세스를 알아보았는데요,

​

어떠세요? 믿고 맡길만 한가요?

​

운송 스트레스 받지말고, 손 쉽게

전문가에게 맡기고 사장님들은 잘하는 일을 하셔요

​

배송업무는 저희가 책임지고 해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s://naver.me/FepeZH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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