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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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수수료에 중소 셀러들 등골 휜다..이커머스 2024. 11. 24. 13:00
COUPANG쿠팡의 수수료헉소리 난다쿠팡이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의대부분의 차지한다. 많은 셀러들이네이버와 쿠팡 투트랙을 선택하고11번가와 지마켓 옥션 (기타 오픈마켓)등 상품등록 자체를 안하는 경우도 많다오픈마켓 여러곳으로 에너지를 분산시키기보다네이버와 쿠팡만 꽉 잡으면브랜드의 생존을 유지할 수 있다는 반증이다오늘의 포스팅은쿠팡에 상품을 등록한 셀러들의 이야기다아마 온라인으로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분들은오늘의 이야기에무한 공감을 보내주실듯하다.사람들은 편한 것을 선택한다.쿠팡은 편하다.쿠팡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날수록타 오픈마켓의 이용자는 줄어든다.그것은 순리이다.파이를 나눠먹는 싸움에서점유율 1위는 독보적이다.독재는 무서운 법이다.우리는 어쩌면 이 일이 벌어질지알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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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가 80% 하락, 적자를 면치 못했던 치명적인 이유? (feat. 흑자 전환)이커머스 2024. 11. 18. 10:05
COUPANG쿠팡의 적자와 흑자쿠팡은 미국에 법인과 본사를 둔 기업으로, CEO는 창업자 김범석 한국계 미국인이다. 초기 자금은 일본이 기업에서 투자를 받았다.쿠팡/위메프/티몬과 함께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현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대기업으로 성장했다.2022년 추정 거래액 40조 원을 돌파하며 네이버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우뚝 올라섰다. 또 2023년 1분기에 이마트의 매출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현재 쿠팡이 우리의 삶에서 없어진다면 우리는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쿠팡은 언제 이렇게 성장했으며, 성장 이면에는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보자.오늘의 풀필로그 히스토리는 '쿠팡'이다.쿠팡의 적자, 6조 원2014년 로켓 배송 이후 쿠팡의 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