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만든 딥마인드, 구글 AI 스튜디오의 이마젠2 (imagen2)

GOOGLE AI STUDIO

AI, 우리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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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는 imagen, 한국어로 읽으면 '이마젠'이라고 불리는 AI가 있다. 구글 AI스튜디오에 적용된 이미지 생성 AI이다. 기존 챗GPT를 만든 Open AI사가 만든 '달리'와 같은 개념이다. 프롬프트(명령어)를 넣으면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준다. Open AI사가 만든 이미지 생성 AI는 '달리3'버전까지 출시되었다. 구글의 이마젠은 2022년 10월 첫 출시하였다. 2023년 12월 14일 이번이 2번째 출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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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젠2는 알파고로 유명한 구글의 딥마인드에서 개발했다. 이마젠2는 2023년 12월 14일 구글 클라우드 생성형 AI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 기능은 액세스를 신청하는 것이 절차이다. 이후 승인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지 생성 외 다른 몇 가지 기능은 즉시 사용해 볼 수 있다.

이마젠의 주요기능은 명령어로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이다. 고해상도의 사실적 이미지를 정확하게 구현한다. 또한 원하는 패턴의 이미지를 사용자가 삽입하면, 그 사진을 녹여낸 재창조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트 패턴의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하트패턴의 냉장고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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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날리고, 특정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잘려진 사진이나, 복구해야 하는 사진 등을 자연스럽게 재구성할 수 있다. Open AI사가 만든 '달리3'는 현재 이 기능이 불가능하다. 이마젠2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능인것이다.

저작권 책임 면책이 적용된다. AI로 만들어진 결과물로 인해 저작권 소송이 걸리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구글 서비스 사용자에게 저작권 책임을 묻지 않는다. 구글 버텍스 AI의 주요 서비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AI를 활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많은 사업가들이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건비가 들어가는 사소한 작업들을 임시로 AI를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나누는 직원으로도 훌륭하다. 갖가지 레퍼런스도 10초만에 만들어준다. 일 잘하고 수용성이 높은 직원을 100명 정도 쓰는 기분이다. AI의 성장에 맞춰 다양한 기업들이 AI교육과 공부를 하며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 시대에 뒤떨어진 기업이 되지 않으려면 AI공부,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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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풀필로그 | 작성자 풀필로그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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